15년 이상 서버를 만들고 운영했습니다
Java와 Spring을 주 무기로 서비스 서버를 설계하고 만들어 왔습니다. 새로 만드는 일보다, 이미 돌아가는 시스템을 고치고 버티게 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썼습니다.
About
Java와 Spring으로 서비스 서버를 만들어 온 지 15년이 넘었습니다. 그동안 새 기능을 붙이는 일보다, 이미 돌아가고 있는 시스템이 어느 날 갑자기 느려지거나 멈추는 이유를 찾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썼습니다.
그 과정에서 알게 된 건, 해결책보다 “왜 그렇게 결정했는가”가 나중에 훨씬 쓸모 있다는 것이었습니다. 같은 문제라도 팀 규모, 트래픽, 마감에 따라 답이 달라지니까요. 그래서 이 블로그에는 정답 대신 그때의 상황과 선택의 근거를 함께 적어 둡니다.
요즘은 서버에만 머무르지 않습니다. 화면과 배포, 그리고 AI 도구를 실제 개발 흐름에 어떻게 넣을지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다룹니다. 도구가 좋아진 지금은 한 사람이 아이디어를 끝까지 끌고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
이름은 따로 밝히지 않습니다. 글에 적힌 문제와 근거로 판단해 주시면 좋겠습니다.
Java와 Spring을 주 무기로 서비스 서버를 설계하고 만들어 왔습니다. 새로 만드는 일보다, 이미 돌아가는 시스템을 고치고 버티게 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썼습니다.
이 블로그의 글 대부분은 잘 된 자랑이 아니라 막혔던 지점에서 출발합니다. N+1, 분산 락, 배치 실패, 트랜잭션 경합처럼 실제로 부딪힌 문제를 어떻게 풀었는지 남깁니다.
코딩 에이전트와 LLM 연동을 실제 개발 흐름에 어떻게 녹일지 시험하고, 잘 된 것과 안 된 것을 그대로 기록합니다.
직접 만들고 운영하면서 부딪힌 범위 안에서만 씁니다. 써보지 않은 기술을 소개하는 글은 올리지 않습니다.
무엇을, 왜 만드는지 먼저 분명히 합니다. 도구나 기술을 고르는 건 그다음입니다.
서버 로직부터 화면, 배포, 운영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봅니다. 분야 경계에서 멈추지 않습니다.
과정에서 배운 것과 막혔던 지점을 글로 정리해, 다음에 같은 길을 가는 사람이 덜 헤매도록 남깁니다.
한 분야에 머무르기보다, 그때 풀고 싶은 문제를 따라 폭넓게 다룹니다.
만들면서 배운 것들은 블로그에 정리해 두었습니다. 협업이나 문의는 연락하기 페이지를 통해 편하게 남겨주세요.